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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누구나 청약 가능
- 자녀 세대 포함, 20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참여 가능.
- 소득,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임의 공급 물량을 통해 참여 가능.
- 매력적인 초기 자금 조건
- 계약금 5%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 감소.
- 발코니 확장비 면제 및 일부 가전 품목 무료 설치.
- 실거주와 투자 모두 가능
-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이 1년으로 짧음.
- 입주 예정 시기(2028년 7월)가 넉넉해 투자 전략에 활용 가능.
- 우수한 위치와 교통
-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도보 2분 초역세권.
- 여의도, 광화문까지 약 10분 이내로 이동 가능.
- 쿼드러플 공덕역(5·6호선, 경의중앙선, 공항철도) 도보 10분 거리.
-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한 도로망.
- 주변 생활 인프라
- 다양한 생활 인프라 및 교육 환경 완비.
- 마포대로와 신촌로 등 주요 간선 도로 근접.
- 합리적인 분양가
- 전용 34㎡: 약 7억 원대,
전용 42㎡: 약 9억 원대,
전용 46㎡: 약 11억 원대. - 인근 신축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평가.
- 전용 34㎡: 약 7억 원대,
- 고급 커뮤니티 시설
- 피트니스, GX룸, 골프클럽, 탁구장 등 기본 시설.
- 루프탑 바베큐 공간, 입주민 전용 라운지, 키즈존 등 여가 공간 제공.
주요 단점 및 고려 사항
- 소형 평수 위주
- 전 세대가 소형(전용면적 20평대)으로 구성되어 있어 넓은 평형 선호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.
- 3인 이하 실거주자 및 투자용으로 적합.
- 기존 미분양 물량 비교 필요
- 임의 공급 물량과 기존 선착순 물량 간 차이를 확인해야 함(층수, 조망, 타입 등).
- 분양 방식 복잡성
- 청약홈 추첨과 모델하우스 직접 선택 방식이 혼재되어 있어 사전에 문의 필요.
추천 대상
- 실거주자: 교통과 인프라가 우수한 소형 아파트를 찾는 소가구.
- 투자자: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, 실거주·임대·전매 옵션이 모두 열려 있는 투자 기회를 선호하는 분.
- 증여 목적으로 내 집 마련 준비 중인 부모.
결론적으로, 마포 에피타 어바닉은 교통, 입지, 초기 자금 조건이 뛰어나며, 소형 아파트를 원하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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